1주간은 효과가 미비하다가, 2주차부터 효과가 완전히 들어옵니다. 최근에 근량 40kg에 막혀있다, RAD 한방에 42kg까지 올라왔네요.
1주차에 근육 뭉침 현상은 조금 있고, 2주차부터는 완전히 적응되면서 부작용도 아예 없는거 같습니다.
특히나 뭐 테스토스테론 감소나 그런 부분 걱정 많이들 하시는거 같은데, 싸이클 이후 혈액검사했을 때 전혀 문제 없었습니다.
싸이클 끝나고 조금 쉬면서 다음 싸이클때는 YK-11과 MK677 스택을 해보려 합니다.
머슬코리아 번창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