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적으로 PT는 받고있지만
운동경력이 6개월밖에안되서
욕심이 매우 나던상황이었지만
참고 보충제라인에서 골라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고른제품들은 아니볼릭프레이크제품
그리고 크레아틴제품인 크리액터인데
두개가 나름대로 효과 잘받고있습니다
아니볼릭은 생각했던거보다 액션이 쎄고
가끔은 하루정량보다 조금 덜먹고 조절해요
그리고 복용법이 특이해서 기록해서 먹었어요
크리액터는 일단 맛이 일품이네요
음료수처럼 맛있게 먹고있어요
크레아틴먹을때랑 안먹을때 운동중에 저는
차이가 느껴집니다
먹을때가 중량칠때 후달리지않네요
경력꾸준히쌓아서 겨울방학이나 내년쯤에 sarms로 들어가는게 목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