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부터 벌크업 조합으로 두어본 사용해 보았는데 이번엔 식단과 운동을 규칙적으로 관리했더니 3주만에 근육량 3kg바로 올라갔습니다. 지난번에도 2kg까지는 올라갔다가 휴식기에 다시 빠져서 아슁었는데. 물론 당시 시합때문에 감량도 필요했지만.... 이번에 한번 더 스택 돌려서 꿈의 목표 90kg찍고 커팅으로 진행해볼까합니다. 다만 근육량/체중 한번에 갑자기 오르니 고질적인 무릎 관절이 부하가 걸리긴 하네요 ㅜㅜ 혹시 전문가분들 두달만에 10kg정도 벌크업하는건 몸에 무리가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