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제품들도 그렇지만 머코에서 부스터라인이 신세계였습니다ㅎㅎ 개인적으로 가장 만족스러운 제품들이 부스터라인이었습니다ㅎ 제가 먹어본 제품은 플레임3종-(레모네이드/파이어펀치/로켓팝) 파이어3종-(워터메론/레모네이드/파이어펀치) 입니다 머코에서 부스터 입문은 플레임 레모네이드로 했었고 그 후에 무자극 부스터도 필요해져서 파이어도 주문하게 되었고 모든 종류의 맛들을 다 먹어봤습니다 개인적으로 플레임은 레모네이드가 갑입니다 파이어펀치랑 로켓팝도 맛있는데 레모네이드가 제 입맛에는 가장 잘 맞습니다 레모네이드만 먹다보면 질려서 세가지를 번갈아 가면서 먹는편이고 물에 탔을때 레모네이드는 노란색, 파이어펀치는 빨간색, 로켓팝은 파란색 빛깔을 띄었습니다ㅎㅎ 파이어의 경우 플레임이랑 공통적인 맛이 레모네이드랑 파이어펀치였고 맛은 플레임이랑 동일했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파이어에만 있는 워터멜론맛도 정말 맛있었습니다 요즘은 워터멜론을 제일 많이 먹습니다 물에 탔을때 워터멜론, 레모네이드 모두 초록색이었습니다 특이한점이 레모네이드도 초록색이어서 의아했지만 맛은 끝내주는 레모네이드맛이었습니다 파이어펀치는 흰색이었습니다 어쨋든 플레임이랑 파이어 제품 모두 프리워크 아웃으로 강한 속성을 지녔습니다ㅎㅎ 단점을 찾아보기 힘든 부스터고 제가 거듭하여 재구매를 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아무래도 효과면에서는 플레임>파이어입니다 당연한게 플레임은 카페인, 디카페인말레이트, 요힘빈의 성분이 있고 파이어는 그게 없는게 차이인데, 카페인, 요힘빈의 효과 그리고 디카페인말레이트가 조금 느리게 발현돼서 각성효과를 주어서인지 운동 시간을 더 늘려주는 효과가 강했습니다ㅎㅎ 물론 파이어는 카페인을 포함한 각성 성분이 없는것 자체가 큰 메리트인것 같습니다 플레임의 90-95프로 퍼포먼스이면서 시간대에 상관없이 늦은 저녁 운동 시에도 자유롭게 먹을 수 있는게 무자극 부스터 파이어의 최대 장점이었습니다 플레임의 경우 카페인에 민감한 사람들이 먹으면 밤에 잠이 잘 안오는 경우가 있을 수도 있어서 그런거 걱정되면 파이어가 제격이라고 생각합니다ㅎㅎ 머코 부스터라인 정말 애용하고 있습니다ㅎㅎ더 맛있는 맛들 많이 들여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ㅎㅎ

민트초코칩맛 아이소톱 잘먹고있어열~~~~~ 지금까지 프로틴은 초코, 바닐라, 딸기 이정도 먹어본게 다인데 이 민트초코칩 맛이 일품이어서 계속 찾게되는 맛이에열~~ MRE lite도 시켜서 먹어봐야겠네여

그 동안 많은 프로틴을 먹어봤지만 아이소젝트만큼 깔끔하게 소화되는 프로틴은 처음일정도로 소화 및 흡수력이 상당합니다 이보젠 제품을 처음 이용해보는데 다른 이보젠 제품들도 도전해보고자 합니다 유당불내증이 있는 사람들을 위해서 설계된 프로틴이라는게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제가 선택한 맛은 펌킨 스파이스 맛인데 거부감없는 게피맛이었습니다 매일매일 먹는데 잘 질리지 않고 풀림도 좋습니다

퀄리티 좋은 발효 BCAA 가성비도 좋고 맛도 좋아서 고민 없이 재구매 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발효 BCAA만 구매할 것 같습니다 사용해본 결과 EVOGEN제품들 진짜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머코에서 프로틴 아이소젝트에 이어서 Ration Pack 구매해 보았습니다! Ration Pack이 한팩씩 소분되어 있어서 들고 다니기 편리했습니다! 가방에 챙겨놓으면 필요할때 언제든지 먹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풀림도 좋고 소화도 잘됩니다! 맛도 블루베리맛인데 적절히 포만감이 드는 맛있는 블루베리 맛이었습니다! 너무 자극적이지도 않고 맛있었습니다! 홈페이지 설명 읽어보니까 탄수화물이랑 단백질 구성성분도 굉장히 좋은 재료들이라서 더 만족스럽습니다!

역류성식도염과 위염이 있는 저에게는 이보그린 이제품 최고의 아이템일 수 밖에 없네요 물에 타먹거나 우유에 타먹어도 맛있고 저는 주로 아이소젝트 초콜릿 피넛버터맛 먹을때 같이 따먹는 편입니다 먹고나서부터 배변활동이 규칙적이고 소화가 편합니다

역류성 식도염, 만성 소화 불량을 벗어 나고 싶어서 구매하게 되었는데요 매일 아침에 일어나서 우유에 타서 먹고 있는데 지금 먹은지 3주 정도 됐는데 이전에 있었던 역류성 식도염과 소화 불량 증세가 많이 완화 되었고 건강해진 느낌을 받습니다 좋은 제품 감사합니다 판매자님

운동중에도 먹을 수 있는 소화가 빠른 당 형태라서 활용도가 좋네요! 밥 제대로 안먹고 운동하면 운동할때도 힘이 잘 안나고 빨리 집가고 싶어지는데 클러스터 봄 때문에 운동 강도랑 시간면에서 이득을 보고 있어요!

가루는 진한 초록색인게 우유에 타서 먹으면 녹차라떼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건강 생각해서 먹는데 생각보다 맛도 괜찮아서 잘 챙겨먹고 있습니다 운동인에게 중요한 아이템이라고 생각합니다

Ea사의 SLIN과 MK677 먹고 있습니다 SLIN은 제가 머코에서 가장 좋아하는 제품입니다 식단이랑 고강도 운동하면서 SLIN까지 먹으니까 상당합니다 저는 벌크 목적으로 먹고 있어서 제품 설명에 나온대로 벌크 용법대로 먹고 있고 SLIN 먹으니까 파워가 더 강해지는 느껴집니다 MK677도 효과를 많이 보고 있는 제품입니다 기본적인 재생과 회복 효과를 바탕으로 관절 통증 완화 효과를 잘 보고 있고 이거랑 joint blast 같이 먹으니까 관절 통증이 예전에 비해서 많이 줄어서 거의 통증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덕분에 다시 예전처럼 무게 늘려서 고중량으로 조금씩 무게 올리는 중입니다

MRE lite 짱 MRE lite 이거 물건입니다 지금까지 먹어본 프로틴은 웨이 프로틴이 전부인데 이 프로틴은 단백질 원료가 실제 음식에서 기반한 것이라고 해서 신기했고 영양가를 높인 제품인게 마음에 들었습니다 음식 기반으로 한 프로틴의 맛이 과연 맛있을까 의문이 들었지만 맛까지 기가 막힙니다 오트밀 초콜렛 칩 맛인데 진짜 맛있습니다 또한 일반 웨이 프로틴에 비해서 여러 가지 음식 기반 원료로 만들어서 그런지 배가 더 차는 느낌입니다

입자가 고와서 덩어리지지 않고 잘 녹아서 좋았습니다 하루종일 연구실에서 오래 앉아서 근무하는데 다른 프로틴 쉐이크들과 달리 속이 편안한 느낌입니다맛은 계피맛이었는데 처음 먹어본 맛이어서 뭐지? 싶었는데 먹다 보니까 맛있었습니다ㅋㅋ빵이나 탄수화물이랑 먹으면 꿀맛입니다ㅎㅎ아직 다 못먹은 다른 프로틴도 있는데 이거 먹을 동안은 다른 프로틴 생각 안날 정도로 맛있었습니다ㅋㅋㅋ

Epi 오래 먹어도 부작용도 없고 펌핑감이 좋아서 계속 사용하는 아이템입니다 Epi랑 flame, 아라키돈산까지 추가하니까 체감되는 효과가 더 강력했습니다 금전적인 여유만 된다면 네츄럴 슈퍼 스택 먹어보고 싶습니다

아이소젝트 이번에 새로운 맛들이 추가됐길래 제가 딸기 덕후라서 딸기맛으로 주문했습니다 이보젠은 먹어보기전부터 기대가 되는 이유가 제품의 퀄리티랑 맛이 최상이고 wpih제품이라는게 가장 큰 메리트인거 같네요 소화가 지리게 잘됩니다

Bcaa 이전에도 여러개 먹어봤고 발효 bcaa는 처음 도전해 보는건데 평소에 이보젠 제품들을 좋아해서 여기서 bcaa시켰습니다 발효 bcaa에 맛까지 맛있어서 잘 구매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