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까지 많은 보충제를 많이 먹어보았는데 이런맛을 내는 보충제는 처음인것 같네요 Blueberry Cobbler 맛은 살면서 처음이라서 궁금하기도 했는데 정말 꿀맛이더군요 초코를 많이 먹는편이였는데 질리기도 하고, 하지만 이맛은 질리지 않을것도같아요 MRE- 진짜 음식으로 만든 고품질 식사대용 게이너라고 해서 조금 이질감도 들줄알았는데 전혀 그렇지 않더군요 진짜음식으로 만든건지 뭔지도 모를만큼 훌륭한것 같아요 그리고 식사대용이라는것이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 아침을 잘 못먹고 다니는 편이라서 대용으로 든든한것 같고 근손실을 막아주고 있지 않나 싶네요 헬창으로서 근손실이 스트레스기도하니까 이런 식사대용 게이너로 마음의 안정을 되찮는 기분이랄까요 ㅎ 여러면에서 손색이 없는 보충제인것 같아서 아주 마음에 들고 이러다가 3끼를 모두 이걸로 채우는거 아닌가 모르겠어요 ㅎㅎ